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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2026년 제3차 민·관 협력 통합사례회의 개최 |
[뉴스앤톡]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은 지난 28일,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의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26년 제3차 민·관 통합 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통합사례회의는 경제·돌봄·주거·일자리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장애인 한부모가정의 경제적 자립 및 생활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인계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경기도 발달장애인지원센터, 수원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수원시 휴먼서비스센터 관계자 등 9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상 가구에 대한 기관별 지원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개입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대상가구의 안정적 주거환경 조성, 경제활동 및 일자리 연계, 장애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으며, 기관 간 지속적인 정보 공유와 협력을 통해 대상 가구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내 지지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손대경 인계동장은 “관내 위기가구의 문제해결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시는 유관기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위기가구가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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