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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동네 우수 강사 양성 과정’ 수료식 |
[뉴스앤톡] 인천시 영종구는 평생학습의 질을 높이고, 구민의 눈높이에서 지역 평생교육 현장을 전문적으로 이끌어갈 ‘우리동네 우수 강사’ 22명을 배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8월 25일부터 9월 29일까지 영종구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 ‘우리동네 우수 강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인재들이다.
이번 양성과정은 잠재력과 열정을 가진 우수 인재들이 실무 역량을 두루 갖춘 평생교육 강사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강의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적인 내용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평생교육 강사로서 갖춰야 할 올바른 기본 소양은 물론, 돋보이는 강의 기획법, 완성도 높은 교안 제작 실습, 전달력을 높이는 스피치 스킬 등 강사로서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집중하며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수료자끼리 자발적으로 ‘학습동아리’를 결성하도록 유도함으로써, 향후 지속적인 성장과 강사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과정을 수료한 강사들은 향후 지역 사회와 연계한 재능 기부 강의를 통해 주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영종구는 이들의 활동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격려할 계획이다.
한편, 우리동네 우수 강사 양성과정 수료식은 지난 29일 영종구 평생학습관에서 손화정 영종구청장, 수료생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손화정 구청장은 “평생학습의 선순환을 만드는 중심에서 최선을 다해달라”라며 “지역에서 활약할 강사 여러분이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촘촘하고 안정적인 평생학습 기반을 다지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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