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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영통구, 여름철 재난 대응체계 점검...하반기 구정 운영 박차 |
[뉴스앤톡]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23일, 구청 상황실에서 ‘2026년 7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구정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한 부서별 대응 전략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빗물받이와 배수로 관리, 침수 우려 지역 예찰 등 호우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무더위 쉼터 운영 정비와 현장 근로자 안전관리 강화 방안도 함께 살폈다.
또한, 올해 하반기 각종 행사와 2026년 주민총회 등 구정 주요 일정을 앞두고, 행사별 세부 추진계획과 효과적인 홍보 방안에 대해 면밀히 검토했다. 영통구는 주민들이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행사 운영 과정에서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참여를 유도하는 방안을 적극 모색할 방침이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올해 상반기를 마무리하는 시기인 만큼 당초 계획한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을 다시 한번 꼼꼼히 점검하고, 추진 중인 사업이 하반기로 이월되지 않도록 사업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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