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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영통구, 민・관・경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계도 및 선도 캠페인 실시 |
[뉴스앤톡]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9일, 영통역 인근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지역에서 민·관·경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계도 및 선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영통구 가정복지과와 경제교통과, 수원영통경찰서,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수원지역 영통지구위원회, 청소년지도위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청소년 안전 확보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청소년 신분증 위·변조 금지와 전자담배 등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을 집중 홍보했으며, 상가 밀집지역 내 주류 판매점과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19세 미만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금지 사항을 안내하고 '청소년보호법' 안내 홍보물을 배부했다. 또한 판매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를 점검하며 청소년 보호 의식 확산에 힘썼다.
아울러 번화가 일대를 순찰하며 흡연·음주·배회 등 청소년 일탈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귀가를 지도하는 등 지역사회 청소년 보호 활동을 펼쳤다.
안효상 가정복지과장은 “영통구는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청소년 보호 활동과 캠페인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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