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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군청 |
[뉴스앤톡] 평창군은 축산업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6월 한 달간 축산업 허가·등록자를 대상으로 상반기 정기 점검을 시행한다.
이번 점검은 '축산법'에 따라 허가·등록을 받은 종축업 4개소, 정액 처리업 2개소, 가축사육업 55개소(돼지, 염소, 산란계 등) 등 총 6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하반기에는 한우 252 농가를 대상으로 추가 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다.
중점 점검 사항은 △축종별 사육 시설 면적 및 소독·방역 시설 △장비 및 사육 시설의 위생 관리 △소독·방역·폐사 관리 △무허가 축사 등 사육 시설 외 가축사육 여부 △단위 면적당 적정 사육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양돈 농가의 악취 저감 시설 장비 구비 및 정상 가동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처를 할 계획이다.
박미경 군 축산농기계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축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고 주민과 축산업 종사자가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며 “축산업 종사자들께서도 위생 관리와 방역 활동에 적극 협력해 가축 질병 예방과 쾌적한 사육환경 조성에 힘써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평창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축산업의 투명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쾌적한 사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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