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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해양안전 콘텐츠 공모전' 포스터 |
[뉴스앤톡] 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청은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해양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4일부터 10월 22일까지'2026년 해양안전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청은 매년 해양안전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2024년부터 공동으로 공모전을 개최·추진하고 있다. 수상작은 해양안전 정책 및 교육·홍보 활동에 활용해 오고 있다.
올해 공모전은 ▲그림 ▲인공지능(AI) 디자인, 인공지능(AI) 짧은 영상▲이모티콘 디자인 ▲해양교통안전 라디오 시나리오 등 총 5개 분야로 진행된다. 응모자는 해양 안전과 관련된 구명조끼 착용, 안전 조업, 음주운항 금지, 화재 사고 예방 등 바다에서의 안전과 관련된 주제를 분야에 맞게 자유롭게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시상 인원을 2025년 31명에서 2026년 41명으로 확대했다. 또한 새롭게 마련된 이모티콘 디자인 분야에서는 일상생활에 친근하게 활용할 수 있는 해양안전 이모티콘을 제작하고, 해양교통안전 라디오 분야에서는 바다 이용자와 청취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1~2분 분량의 콘텐츠를 통해 해양안전은 물론 선상 안전관리, 해양문화·상식 등 바다와 관련된 다양한 내용을 자유롭고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
공모전은 일반인과 학생 등 모든 국민이 참여할 수 있다. 다만 그림 분야는 초등학생 이하만 참여가 가능하다. 작품 접수는 공모전 공식 누리집을 통해 진행된다.
당선자 41명에게는 해양수산부장관상, 해양경찰청장상,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사장상 등 상장과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그림, AI 콘텐츠(디자인, 짧은 영상) 수상작은 편의점, 약국, KTX 역사 등 국민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공간을 중심으로 홍보하고, 이모티콘 수상작은 민간 플랫폼과 협업해 무료 배포하여 해양안전 메시지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해양교통안전 라디오 시나리오 수상작은 국민에게 유익한 해양안전 정보를 제공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장인식 해양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이번 공모전은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해양안전의 중요성을 보다 친숙하게 알리고, 안전수칙을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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