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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놀래올래 하반기 온동네 키움 프로그램’ 포스터 |
[뉴스앤톡] 제주도교육청 제주도서관은 8월 26일부터 11월 8일까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놀래올래 활동실과 별관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놀래올래 하반기 온동네 키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기 중 지역 공공시설을 활용한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교 밖 돌봄을 지원하고, 책·교구·예술·놀이를 연계한 창의융합 활동을 통해 학생 맞춤형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반기 온동네 키움 프로그램은 추석 주간을 제외하고 총 87회 운영되며, 학생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보다 유연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1차와 2차로 나눠 참가자를 모집한다. 1차는 8월 26일부터 9월 20일까지, 2차는 9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프로그램별 12명 내외 규모로 진행된다. 주중에는 ▲톡톡! 수학놀이터 ▲두뇌쑥쑥 보드게임 ▲퐁당! 그림책 놀이터가 운영되며, 주말에는 ▲짜잔! 신나는 마술 ▲슥삭슥삭 미술시간 ▲데굴데굴 그래비트랙스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프로그램별 대상 학년을 고려해 수준별·단계별로 구성했다. 학생들은 수학 교구와 보드게임, 그림책, 마술, 미술, 그래비트랙스 활동을 통해 사고력과 창의력, 표현력, 문제해결력, 협업 능력을 함께 기를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1차 모집은 8월 20일 오전 10시부터, 2차 모집은 9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프로그램별 대상 학년과 운영 시간이 다르므로 신청 전 세부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
제주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하반기 온동네 키움 프로그램은 3월부터 이어온 놀래올래의 배움과 돌봄을 학기 중에도 지속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놀래올래가 지역 아이들이 언제든 편하게 찾아와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생활 속 배움터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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