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 청소년 대상 ‘생각을 여는 말’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2 1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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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고, AI 활용하여 문해력 키운다
▲ 청소년 대상 ‘생각을 여는 말’ 프로그램 포스터

[뉴스앤톡] 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평생교육실에서 중학교 1~3학년 및 고등학교 1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AI와 함께하는 글쓰기 문해력 프로그램 ‘생각을 여는 말’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훈교 작가의 지도로 진행되며, 단순히 책을 읽는 것을 넘어 인공지능(AI)을 능동적으로 활용해 작품을 깊이 있게 분석하여 문해력을 높이고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총 4회차로 구성되어 ▲작품 분석 및 AI 오독 찾기 ▲AI 역할극을 통한 인물 인터뷰 ▲AI 시나리오 재구성을 통한 장면 지도 만들기 ▲개인 글쓰기 및 낭독회 등 학생들의 문해력과 논리적 사고력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AI와 끊임없이 소통하며 글의 강점을 다듬고 자신의 경험과 책의 내용을 연결해 보는 과정을 통해, 청소년들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창의적 표현 역량을 기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7월 3일 오전 10시부터 7월 23일 오후 6시까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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