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광령초, ‘2026학년도 빛누리 꿈틀 축제’ 개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2 1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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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첨단 AI기술 체험으로 미래를 꿈꾸다!
▲ 2026학년도 빛누리 꿈틀 축제

[뉴스앤톡] 제주도교육청 광령초등학교는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5일간 ‘2026학년도 빛누리 꿈틀 축제’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축제는 ‘책과 제주에서 찾는 우리 삶의 빛깔, AI와 진로로 함께 성장하는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운영됐으며, 특히 6월 30일에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로 및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했다.

6월 30일에는 학생들이 공예디자이너, 연극배우 등 다양한 분야의 직업인과 만나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고, AI 디지털 선도학교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3D 프린팅, 디지털 드로잉 등 디지털 기술 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제주어 교육과 연계한 ‘제주어 골든벨’, 학부모 독서 동아리의 그림책 활동, 다문화 체험 부스 등이 운영되어 학생들의 다양한 문화 경험을 지원했다.

또한 학생자치회의 ‘컬러플 데이즈’ 공약 실천 활동과 학부모회 및 영양교사가 참여한 팝콘 만들기, 제주 지름떡 만들기 체험 등이 함께 운영되어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어울림의 장이 됐다.

김진희 교장은 “이번 축제는 학생들이 책 속에서 자아를 성찰하고 첨단 AI 및 직업 체험을 통해 미래 비전을 스스로 그려보는 소중한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탐색하며 미래를 선도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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