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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제22회 계룡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홍보 포스터 |
[뉴스앤톡] 충남 계룡시는 전국의 리틀야구 꿈나무들이 계룡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제22회 계룡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를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계룡대 야구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계룡시장배 전국리틀야구대회는 매년 전국 각지의 유소년 야구팀이 참가하는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로, 계룡을 대표하는 체육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30여 개 리틀야구팀,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 등 1,0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인다.
참가 선수들은 계룡대 야구장에서 열띤 경기를 펼치며 우승을 향한 치열한 경쟁과 함께 스포츠를 통한 우정과 화합의 시간을 갖는다.
특히 이번 대회는 6일간 이어지는 만큼 대회 참가자들의 계룡시 체류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선수단과 학부모 등 방문객들은 대회 기간 지역의 음식점과 카페, 숙박시설, 편의시설 등을 이용하며 지역 곳곳에서 소비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전국에서 모인 선수단과 가족 등 1,000여 명이 계룡을 찾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것은 물론, 계룡의 스포츠 인프라와 도시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는 대회 참가자와 가족들에게 계룡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적극 알리는 한편,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계룡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16회 계룡군문화축제’ 홍보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특히 계룡군문화축제는 군악·퍼레이드 등 다양한 군 관련 프로그램과 함께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체험과 공연이 마련되는 만큼, 전국에서 계룡을 찾은 선수와 가족들이 대회와 함께 축제에도 관심을 갖고 다시 계룡을 방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22회째를 맞은 계룡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전국에서 계룡을 찾아주신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어린 선수들이 승패를 떠나 서로를 존중하고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는 꿈을 키우는 뜻깊은 무대가 되고, 지역에는 활력을 더하며 계룡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오는 10월 열리는 계룡군문화축제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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