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교육지원청, 가족과 함께하는 진로 매직 콘서트 개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6 11: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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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과 진로 이야기로 찾는 ‘나만의 특별함’, 'ONLY ONE'
▲ 영주교육지원청, 가족과 함께하는 진로 매직 콘서트 개최

[뉴스앤톡]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10월 2일 오후 6시 30분 영주교육지원청 통합교육지원센터 4층 강당에서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학생과 학부모, 형제·자매를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진로 매직 콘서트 'ONLY ONE'’을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자기주도학습센터에 성실히 참여해 온 학생들을 격려하고, 가족이 함께 학생의 흥미와 강점을 발견하며 진로와 학습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술공연과 전문 직업인의 진로 이야기, 관객 참여 활동을 결합해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는 관객이 함께하는 오프닝 마술을 시작으로, 전문 마술사의 실제 직무와 진로 경로를 소개하는 ‘매직 TALK Ⅰ’, 다양한 경험과 강점을 연결해 자신만의 특별함을 찾아보는 ‘매직 TALK Ⅱ’, 학생·학부모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꿈을 이루는 과정에 담긴 도전과 실패, 성장의 이야기를 통해 직업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신의 경험과 흥미가 진로의 가능성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대체 불가능한 나’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가치를 발견하고, 진로목표와 배움의 이유를 연결해 보는 기회를 얻었다.

학부모와 형제·자매도 공연과 진로 이야기에 함께 참여하며 학생의 꿈과 관심사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가족이 자녀의 선택과 성장을 지지하고, 가정에서도 진로와 학습에 관한 대화를 이어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 의미를 뒀다.

이용택 교육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 속에서 자신만의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도전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과 진로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영주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는 교육부 연계형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영주교육청이 관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공공형 학습공간이다.

사교육 부담 없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생이 스스로 학습의 목표와 방향을 설정하고 실천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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