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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평군, 여권 최대 5권 묶음배송 6일부터 시행 |
[뉴스앤톡] 가평군에서도 이달 6일부터 동일 주소지로 배송되는 여권을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여권 묶음 우편배송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여권 묶음 우편배송서비스는 동일 주소지로 배송되는 여러 장의 여권을 대표 수령인 1명이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외교부가 지난 7월 대전·세종 소재 8개 여권사무 대행기관을 대상으로 시범운영한 데 이어 10월 6일부터 전국으로 확대 시행한다.
이에 따라 가평군에서도 6일부터 동일 주소지의 여권을 최대 5권까지 묶어 배송받을 수 있다. 여권 신청 때 대표 수령인을 지정하면 가족 등 여러 명의 여권을 한 번에 받을 수 있어 배송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배송비 부담도 줄어든다. 기존에는 여권 1건마다 5,500원의 배송비를 각각 부담해야 했지만, 묶음배송을 이용하면 동일 주소지의 여권 최대 5권을 7,500원에 일괄 배송받을 수 있다.
가평군은 여권 민원인의 시간적 편의를 위해 매주 목요일 여권 업무를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하고 있다. 평일 근무시간에 방문하기 어려운 민원인은 목요일 야간 연장 운영을 통해 여권 관련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여권 묶음 우편배송서비스 확대와 목요일 야간 연장 운영으로 여권을 신청하는 군민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원인의 입장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여권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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