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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원기 의정부시장이 9월 5일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 3층 광장에서 열린 ‘제4회 복지뮤지엄’ 행사에서 참여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뉴스앤톡] 의정부시는 9월 5일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 3층 광장에서 의정부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제4회 복지뮤지엄’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은 ‘복지뮤지엄’은 지역 내 다양한 사회보장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복지서비스에 대한 시민들의 접근성과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사회보장서비스 제공기관 24개소를 비롯해 의정부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4개의 실무분과와 동(洞)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의정부시 복지정책과 3개 팀이 총 31개 홍보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시민들이 여러 기관을 일일이 찾아가지 않아도 한자리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만나보고, 자신과 가족에게 필요한 복지정보도 편하게 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의정부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마스코트 ‘소계’(소식을 전하는 닭) 포토존 운영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생수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수(水)색대’ 활동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모아 생활시설에 전달하는 ‘행복바구니’ 등 특화 사업을 소개해 지역사회 나눔과 복지 안전망의 중요성을 알렸다.
윤연희 민간공동위원장은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신 만큼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며 “앞으로도 협의체 마스코트인 ‘소계’와 함께 온·오프라인을 통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홍보해 가겠다”고 전했다.
김원기 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복지서비스가 필요할 때 언제든 손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인식을 갖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누구나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시민을 든든하게 보호하는 의정부시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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