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명지킴이 이웃' 안전망 구축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7 11: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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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이웃 발견·연계 위한 생명존중 네트워크 이음 사업 추진
▲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명지킴이 이웃’ 안전망 구축

[뉴스앤톡]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생명존중 네트워크 이음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편의점, 미용실, 병원, 부동산, 약국 등 생활 밀착 업소 5곳을 ‘생명지킴이 이웃’으로 선정하고 현판 스티커를 부착했다.

생명존중 네트워크 이음 사업은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행정복지센터와 관계기관에 연계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생명존중 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한 ‘생명지킴이 이웃’은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만나는 생활업종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여 업소들은 방문객과 주민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고, 위기 징후가 있거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할 경우 조원1동 행정복지센터에 알려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협력할 예정이다.

이영숙 조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우리 주변에서 자주 만나는 이웃들이 생명지킴이로 함께해 주셔서 든든하다”며 “작은 관심이 위기상황에 놓인 이웃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는 만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도움으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행정기관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 며 “생명지킴이 이웃이 주민 곁에서 따뜻한 관심을 전하는 든든한 지역안전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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