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공공형 갤러리 ‘이음’에서 박지숙 개인전 '초가을, 색(色)으로 만나는 연결' 개최 알려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7 1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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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색채의 회화 작품 20여 점 선보여…오는 9월 13일까지 전시
▲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공공형 갤러리 ‘이음’에서 박지숙 개인전 '초가을, 색(色)으로 만나는 연결' 개최 알려

[뉴스앤톡]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은 공공형 갤러리 ‘이음’에서 오는 13일까지 박지숙 작가의 개인전 '초가을, 색(色)으로 만나는 연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박지숙 작가의 회화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 작가는 밝은 색채와 초현실적인 상상력을 바탕으로 현대 도시의 일상과 대중문화에서 발견한 익숙한 이미지를 자신만의 시선으로 재해석해 작품에 담아냈다.

특히 디즈니, 할리우드, 광고, 유명 브랜드 로고, 영화 등 대중에게 친숙한 요소들을 활용해 관람객이 작품을 어렵지 않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 익숙한 이미지와 다채로운 색채가 어우러진 작품을 통해 일상과 예술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박지숙 작가는 경기대학교 예술대학원 미술학부 서양화과를 졸업했으며, 국내외 아트페어와 그룹전에 다수 참여하고 다양한 수상 경력을 쌓아왔다. 현재 수원미술협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천영숙 공공형 갤러리 ‘이음’ 관장은 “이번 전시는 이음갤러리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색의 스펙트럼을 통해 일상과 예술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경험을 전하고자 마련했다”며 “관람객들이 작품을 통해 초가을의 정취와 함께 예술이 주는 깊은 울림과 기쁨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초가을을 맞아 이음갤러리를 찾는 주민과 방문객들이 다채로운 색채의 작품을 감상하며 일상 속에서 예술이 주는 즐거움을 느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음갤러리가 지역 예술인과 주민을 이어주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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