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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주민주도 자원순환 복지모델 구축 |
[뉴스앤톡]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지킴이봉사단은 지난 4일, 상반기 버려지는 우유팩 2,400㎏을 수집·세척·건조하는 활동을 통해 모은 화장지 120세트(3,600롤)와 종량제봉투(10ℓ) 1,200장을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또한 여기에 율천동지킴이봉사단은 별도 구매한 화장지 13세트(390롤)를 기부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과 우유팩 수거에 협조해 준 사업장에 전달하고, 복지사각지대 홍보 캠페인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번 활동에는 수원시자원봉사센터 동캠프 공동사업 우유팩 수집 세척건조 자원봉사 WITH US 사업, 율천동지킴이봉사단, 율천동통장협의회, 신일아파트노인회 회원 등 지역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우유팩 수거와 분리배출에 힘을 보태며 생활 속 탄소 중립을 함께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미진 율천동지킴이봉사단장은 “우유팩을 씻고 말리는 번거로운 부분이 있었지만 자원순환을 통해 생필품으로 재탄생되어 어려운 이웃에게도 전달되니 보람을 느낀다”며 “힘을 보태 준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심진숙 율천동장은 “솔선수범해 환경보호와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주민 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버려질 수 있는 자원이 따뜻한 복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뿌리내리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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