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2027년 민선 9기 본격 실행 나선다.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6 11: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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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정업무계획 보고 시작… 공약·현안사업 실행전략 집중 점검
▲ 2027년도 군정업무계획 보고

[뉴스앤톡] 옥천군이 2027년도 군정업무계획 보고를 통해 민선 9기 공약과 주요 현안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실행력 강화에 나섰다.

군은 6일부터 군청 상황실에서 23개 전 부서를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진행하며, 2026년 주요성과를 점검하고 군정목표인 '국토의 중심, 미래를 여는 옥천' 실현을 위한 부서별 핵심사업과 민선 9기 공약 실행계획을 살핀다.

이번 업무보고는 민선 9기 공약과 주요 현안사업을 구체화하고 실행력을 높이는 한편, 정부·충북도 정책 변화와 지역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신규 정책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에서는 부서별 2027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사업별 추진방향과 재원확보 방안, 예상되는 문제점과 대응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행복드림 옥천'을 바탕으로 ▲배움과 돌봄이 든든한 교육도시 ▲균형 있게 발전하는 지속가능한 옥천 ▲활기차고 역동적인 농업·경제도시 ▲자연이 머물고 쉬어가는 생태·문화도시 ▲군민이 주인 되는 믿음행정 등 5대 추진과제별 주요사업과 공약 연계 방안을 점검한다.

아울러 정부·충북도 정책과 연계한 신규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국·도비 및 공모사업 확보를 강화하는 한편,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 정주여건 개선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8일까지 업무보고를 이어가며, 논의된 사항을 부서별 업무계획에 반영해 사업별 추진일정과 재원확보 방안을 구체화하고 2027년 주요사업을 연초부터 속도감 있게 추진할 방침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2027년은 민선 9기 공약과 주요 현안사업을 본격적으로 실행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연결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모든 공직자가 같은 목표와 방향을 공유하고, 주요사업이 계획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행력을 높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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