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보건의료원, 아토피 케어용품 만들기 교실 운영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5 1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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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실군보건의료원, 아토피 케어용품 만들기 교실 운영

[뉴스앤톡] 임실군은 아토피 피부염으로 고통받고 있는 등록 대상자 및 아토피 피부염에 관심을 갖고 있는 지역주민을 위해 아토피 케어용품 만들기 교실을 9월 17일 ~ 18일 (2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아토피 예방관리사업 등록자 및 가족, 지역주민 중 프로그램 신청자 30여명 (1회당 15명) 정도로 진행되며 아토피 피부질환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아토피 피부질환에 대한 기본적 이해와 관리방법 교육 △케어용품 만들기(선크림, 바디워시, 세탁세제 등) △완성품 전시 및 평가 등으로 이루어진다.

한편 임실군은 아토피피부염 진단등록자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정의 아토피피부염 진단자를 대상으로 하며 지원 내용으로는 검사 및 진단, 치료와 관련된 의료비를 1인당 최대 50만 원 이내로 등록 후 최대 5년까지 지원하며, 이와 함께 로션과 바디워시 등의 보습제도 지원하여 환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속적인 건강 관리를 돕고 있다.

임실군보건의료원 김대곤 원장은“아토피 케어용품 만들기 교실이 아토피로 고통받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토피 질환자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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