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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
[뉴스앤톡]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총괄 운영하는 '데이터 활용 의료·건강 생태계 조성사업'이 기획예산처의 2026년 통합 재정사업 성과평가에서 국민체감 우수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올해부터 실시된 통합 재정사업 성과평가는 재정이 투입된 총 2,487개 세부사업을 대상으로 성과 우수성, 정책 효과, 사업 운영 개선 노력, 국민체감도 및 만족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17개 최우수 사업을 선정했으며, 이들 17개 우수사업 중 예산편성 등 재정 운용 숙의 과정에 참여하는 일반 국민 600여 명으로 구성된 ‘예산국민참여단’의 투표를 거쳐 가장 높은 지지를 얻은 상위 5개 사업을 올해의 ‘국민체감 우수사업’으로 최종 확정됐다.
이번에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데이터 활용 의료·건강 생태계 조성사업'은 주무부처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전담기관인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추진되고 있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원주시가 지자체로 참여하여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본 사업은 '개방형 의료빅데이터 활용 인공지능 기반 혁신생태계 조성'을 비전으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AI를 활용한 혁신적인 질환별 의료 솔루션 및 기기 개발·사업화 지원(총 20건), 정밀 의료 빅데이터 플랫폼 및 데이터 안심존 구축·운영, 대형병원(강원대학교병원, 삼성서울병원)과 연계한 'AI 기반 암환자 치유 실증센터' 조성 등을 중점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특히 해당 사업은 지역 생태계 활성화에 가시적인 실적을 냈다. 2025년 기준으로 총 19개 과제를 발굴 및 지원하여 총 312명(23년 152명, 24년 112명, 25년 48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며 지역 기업 성장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한 특허출원 56건, 특허등록 20건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수혜기업 만족도는 목표치(88점)를 상회하는 89.1점을 달성했다.
또한 강원대학교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대형병원과 연계하여 지역 AI 암치유 실증 센터를 조성하고 수도권 병원과의 원격협진 및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이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2025년에는 강원도민 125명 등 총 139명의 암환자를 대상으로 실증을 진행하여 지역 주민의 의료접근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진흥원은 본 사업을 통해 지역의 첨단 AI 기반 의료산업을 집중 육성하여 강원특별자치도의 '5극3특 전략' 목표 달성을 견인하고, 나아가 고질적인 지역의료 서비스 격차 해소를 통해 국가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병조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우수사업 선정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그리고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원주시 등 지자체와의 든든한 협력 체계가 만들어낸 뜻깊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AI 의료 솔루션 상용화와 지역 상생형 암치유센터 운영 등을 통해 대한민국 첨단 의료 AI 산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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