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가느다란 마법사’ 김혜진 초청 ‘작가와의 만남’ |
[뉴스앤톡] 영종국제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지난 20일 오후 3시 다목적실에서 ‘김혜진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는 초등 1~6학년 학생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초청된 김혜진 작가는 '가느다란 마법사' 시리즈를 비롯해 '아로와 완전한 세계', '일주일의 학교', '일곱 모자 이야기' 등의 작품을 집필한 작가다.
이날 김혜진 작가는 작품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창작에 관한 이야기에 대해 강연을 진행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직접 글쓰기를 체험하며 독서와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혜진 작가는 작업 노트를 공개하며 고쳐쓰기와 관찰하기의 힘에 대해 참가자와 함께 이야기했다.
또한 대표작인 '가느다란 마법사'와 '아로와 완전한 세계'의 창작 배경과 인물 설정 등 창작 노하우를 구체적으로 설명해 참가자들의 집중을 끌었다.
김혜진 작가는 창작을 꿈꾸는 참가자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으며 “말 한마디의 힘을 알고, 정성껏 글씨를 쓰고, 책 한 권을 끝까지 읽는 것이 많은 것을 바꿀 수 있는 가느다란 힘”이라고 전했다.
한 참가자는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상상을 글로 표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영종국제도서관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작가와 작품을 만나고 독서와 창작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