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창4동, 민관협력 '아동·청소년 눈 건강 지원 사업' 추진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5 1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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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4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국마사회 공모사업비 200만원 지원받아
▲ 도봉구 창4동 아동 청소년 안경 지원에 협력하는 창4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장, 창4동장, 으뜸50안경 창동점 대표

[뉴스앤톡] 서울 도봉구와 창4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한국마사회 도봉지사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안검진 또는 안경 구입이 필요한 아동·청소년을 위한 '아동·청소년 눈 건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 2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만 18세 이하(2008년 이후 태생) 아동·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안검진 또는 안경 구입 시 사용할 수 있는 5만원권 쿠폰이 지원된다.

관내 학교, 도봉교육복지센터, 지역아동센터에서 지원 대상을 발굴하고, 이를 바탕으로 창4동에서 대상자를 선정해 쿠폰을 지급한다.

선정된 아동·청소년은 창4동과 협력하는 참여 안경점에서 필요에 따라 선택하여 쿠폰을 검진비 또는 안경 구입비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창4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국마사회 도봉지사, 창4동주민센터 및 도봉구 내 안경점이 함께하는 민·관 협력사업으로 2026년 8월 말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추진된다.

지역의 다양한 기관이 함께 참여해 아동·청소년의 눈 건강을 지원하고,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다는 의의를 지닌다.

조주희 창4동장은 “성장기 아동·청소년에게 눈 건강과 적절한 시력 관리는 학습과 일상생활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필요한 시기에 안검진을 받고 안경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창4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용자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아동·청소년에게 필요한 지원을 발굴하고,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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