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교육지원청 여름철 수상안전캠페인 및 집중 모니터링 전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31 11: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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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과 지역민이 안심하고 즐기는 여름 휴가철, 촘촘한 안전망 구축으로 사고 예방
▲ 하동군 여름철 수상안전캠페인 및 집중 모니터링 전개

[뉴스앤톡] 경상남도하동교육지원청은 여름방학 및 휴가철을 맞아 학생 및 지역민의 수상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2026년 여름철 수상안전사고 예방 집중 모니터링 및 캠페인’을 대내외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물놀이 성수기를 맞아 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을 사전 점검하고, 안전수칙 홍보를 통해 인명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동교육지원청은 지난 6월 12일 송림공원과 화개천 일대에서 지자체 및 민간단체와 합동으로 ‘여름철 수상안전 캠페인’을 펼친 바 있다.

당시 물놀이 안전수칙 홍보,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 홍보 리플릿 배포, 청렴 실천 교육 등을 병행하며 지역 사회 전반에 안전 문화와 청렴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켰다.

이어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됨에 따라 지난 7월 27일(월)부터 오는 8월 14일까지 약 3주간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지원청 직원들로 구성된 점검반(2인 1조)은 관내 하동군 물놀이 관리지역 24개소 및 위험구역 3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점검반은 평사리공원, 횡천교 등 주요 물놀이 장소를 직접 방문하여 안전시설 점검, 수상활동 안전수칙 지도, 학생 대상 안전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모니터링을 통해 하동교육지원청은 지역 간 교육 공동체의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피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민애 교육장은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물놀이 위험지역을 살피고 안전 예방 활동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학부모님들께서 안심하실 수 있도록 지역 사회와 손잡고 아이들의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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