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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교육청 |
[뉴스앤톡]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은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1박 2일간 제주항공우주호텔에서 도내 중학교 이주배경학생과 비(非)이주배경학생 34명을 대상으로 ‘2026 하계 어울림 성장 캠프’를 개최했다.
전액 무료로 진행된 이번 캠프는 학생들의 문화 다양성 이해와 공동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참가 학생들은 △팀 빌딩 활동 ‘명랑 열전’ △나만의 칭찬 도장 및 레진 공예품 제작 △천체 관측 ‘여름밤 하늘바라기’ △마술 체험 및 공연 관람 등 다채로운 소통·협력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제주국제교육원의 ‘어울림 성장 캠프’는 초등학생과 중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연 2회(목표 인원 80명) 운영되고 있다. 참가 학생 수는 2023년 45명, 2024년 47명, 2025년 72명으로 매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모둠별 협동 활동을 통해 서로의 차이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문화 감수성을 높이는 한편, ‘우리’라는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서자양 제주국제교육원장은 “이번 캠프가 학생들이 협력과 어울림 속에서 문화 다양성을 깊이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문화 사회의 인재로 함께 어우러져 발전할 수 있도록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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