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보건소 2026년도 생물테러 대응·대비 소규모 모의훈련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4 1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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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도 생물테러 대응·대비 소규모 모의훈련

[뉴스앤톡] 옹진군보건소는 지난 3일 보건소 대강당에서 인천공항경찰단 대테러기동대 및 송도소방서와 함께‘2026년 생물테러 대응·대비 소규모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생물테러 의심 상황 발생 시 초동대응요원의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강화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보건행정과, 건강증진과, 재난안전과 직원이 참여했으며, 생물테러 발생 시 부서별 역할과 협조사항을 확인하고 모의훈련과 개인보호구 착용 및 탈의 실습 등으로 진행됐다.

인천공항경찰단 대테러기동대는 생물테러 의심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통해 상황 전파, 초동조치, 관계기관 공조 등 초기 대응 절차를 교육했다.

참여자들은 상황별 대응 절차를 익히며, 기관 간 신속한 정보 공유와 역할 분담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이어 송도소방서는 현장 대응요원의 안전 확보와 추가 노출 예방을 위한 개인보호구 착용 및 탈의 교육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단계별 착용 순서와 탈의 시 주의 사항을 익히고, 실습을 통해 보호구를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숙달했다.

옹진군보건소 관계자는“생물테러 의심상황에서는 신속한 초기 대응과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실습 중심의 교육과 반복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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