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2026 A FARM SHOW’ 참가...귀농·귀촌 맞춤 정보 제공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5 11: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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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박람회 참가 장면

[뉴스앤톡] 논산시가 ‘2026년 A FARM SHOW (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에 참가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위한 논산의 다양한 지원정책과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오는 8월 28일부터 8월 30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2026년 에이팜쇼’는 동아일보·채널 A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행사로 지자체별 귀농·귀촌 종합상담 부스를 비롯해 체험 프로그램, 지역농산물 전시 및 시음·시식 행사, 농가주택 정보 등 농촌 이주를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논산시는 현재 신규농업인 귀농·귀촌 영농기술교육 및 현장실습교육, 임시주거시설 및 귀농인의 집 운영,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귀농·귀촌 조직체 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

박람회 부스에서는 귀농을 처음 준비하는 도시민들이 지원사업의 신청 자격과 절차를 확인하고, 교육·지역·작목·주거 형태 등 자신의 상황에 맞는 정보를 종합적으로 상담받을 수 있다.

특히 논산시귀농귀촌인연합회와 함께하는 상담을 진행해 실제로 논산에 정착한 선배 귀농인들의 경험과 현장에서 얻은 생생한 조언도 들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다양한 귀농·귀촌 정책과 여건을 한자리에서 살펴보고 자신에게 맞는 방향을 찾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들이 논산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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