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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이 문제 발굴하고 해결! 청주시, 주민자치 동아리 운영 |
[뉴스앤톡] 청주시는 주민 참여 중심의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주민자치 동아리 운영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사업에는 읍·면·동 주민자치위원들로 구성된 12개 주민자치 동아리가 참여하고 있으며, 각 동아리는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동아리들은 주민 주도의 문제 해결을 목표로 문화·역사, 환경,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문화·역사 분야에서는 가덕면 동아리가 마을 탐방을 통해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재조명하고 있다. 환경 분야에서는 우암동의 환경정화 활동과 복대2동의 꽃길 조성 사업 등을 통해 쾌적한 마을 환경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또한 산남동은 관내 경로당 냉방기 청소를 추진하고 있으며, 강서2동은 취약계층 이웃 주택 청소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등 주민 복지 증진과 공동체 돌봄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시는 오는 10월까지 행사운영비 등 사업 추진을 지원할 계획이며, 11월에는 동아리 운영 성과를 평가해 우수사례를 전파함으로써 지역공동체 강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자치 동아리 활동은 주민들이 지역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민자치 실현의 대표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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