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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 K-OST 콘서트 10CM |
[뉴스앤톡]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가 첫 주말을 맞아 온 가족과 한류 팬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형 공연과 특화 체험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한다.
천안시는 5일과 6일 독립기념관 박람회장에서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무대와 먹거리 페스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주말 주무대에서는 대형 공연이 잇따라 펼쳐진다. 5일 오전 어린이 뮤지컬 ‘시크릿 쥬쥬’ 싱어롱쇼를 시작으로, 저녁에는 SBS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 공개방송이 열린다.
사전 예매 지정좌석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개방송에는 김재중, 소유, 키스오브라이프, 이창섭, 하성운, 트리플에스 등이 무대에 오른다.
6일 오전에는 어린이 뮤지컬 ‘반짝반짝 달님이’가 웰컴존 무대에서 진행된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웰컴존에서는 K-컬처 속 캐릭터를 구현한 ‘K-Icon 분장대회’ 현장 결선과 롤플레잉 게임이 진행된다.
EBS 및 한국완구협회와 협업한 ‘K-플레이그라운드’에서는 12개 완구·콘텐츠 기업이 참여해 또봇, 쥬쥬, 콩순이 캐릭터 포토존과 굿즈 제작, 슬라임 만들기 체험 등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참여 가능한 다양한 체험전 을 제공한다.
먹거리와 강연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잔디광장에서는 농심과 롯데웰푸드가 참여하는 ‘라면 & 아이스크림 페스타’가 열려 즉석 조리와 나만의 아이스크림 꾸미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5일 오후 겨레누리관 컨벤션홀에서는 ‘K-컬처 토크 콘서트’가 열려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전 야구 국가대표 오승환, 코미디언 김원훈이 강연자로 나선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주말 관람객 집중을 고려해 셔틀버스 배차 간격을 단축하고 냉방쉼터 등 편의시설을 풀가동하고 있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 속에서 뜻깊은 주말 나들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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