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행복누리재단, 가족과의 추억 문화예술로 기록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2 11: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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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참여형 프로그램 ‘추억 제작소’ 운영…노래·그림악보 등 제작
▲ ‘추억 제작소: 우리 가족의 추억을 기록하다’ 안내문

[뉴스앤톡] 대전 유성구는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이사장 강도묵)이 가족 참여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추억 제작소: 우리 가족의 추억을 기록하다’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을 높이고 창의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서는 가족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가사를 만들고, 선정한 노래에 가사를 입혀 가족만의 노래를 완성한다. 또한, 그림악보 제작, 보드게임 만들기, QR코드 활용 디지털 아카이브 제작 등 다양한 창작 활동을 진행한다.

마지막 회차에는 참여 가족들이 직접 만든 결과물을 전시·발표하며 가족 간 추억과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프로그램은 7월 28일부터 8월 20일까지 죽동문화센터에서 매주 화·목요일 진행되며, 유성구에 거주하는 가족 2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행복누리재단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하면 된다.

강도묵 이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함께 추억을 돌아보며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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