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노갑지 향우, 고향사랑기부금 4년간 500만 원 기부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1 11: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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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달장학금, 모교 교육기자재 지원 등 꾸준한 고향사랑 실천
▲ 무안군청

[뉴스앤톡] 무안군 해제면 출신 출향인 노갑지 향우가 올해도 무안군 고향사랑기부제에 100만 원을 기부하며 고향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노갑지 향우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이후 2023년 100만 원, 2024년 200만 원, 2025년 100만 원에 이어 올해도 100만 원을 기부하며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했다. 누적 기부액은 500만 원이다.

노갑지 향우는 해제면 덕산리 출신으로, 고향 발전에 관심을 갖고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또 제8회 해제면민의 날 행사 후원을 시작으로 무안군 승달장학회에 1억1천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

모교인 해제초등학교에 교육기자재를 지원하고, 수년간 고향마을 어르신들을 찾아 건강보조식품을 전달하는 등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 이러한 공로로 2024년에는 무안군민의 상 지역사회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무안군 관계자는 “매년 잊지 않고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 주신 노갑지 향우께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뜻이 지역사회에 잘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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