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의 낮부터 밤까지 강경국가유산야행과 함께하는 시티투어 특별코스 운영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4 1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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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티투어 특별코스 운영

[뉴스앤톡] 논산의 대표 관광 명소를 따라 달리며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는 시티투어버스가 특별한 하반기 코스와 함께 다시 관광객을 맞는다.

논산시는 오는 8월 28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시티투어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논산시티투어버스는 계절과 관광 수요에 맞춰 지역의 주요 관광지를 테마별로 연결하는 프로그램이다.

상반기에는 논산의 대표 체험관광인 딸기농장 체험을 중심으로 코스를 운영해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하반기에는 ‘강경국가유산야행 연계 특별코스’와 ‘선샤인랜드 코스’를 선보인다.

특히 야행과 시티투어를 결합한 특별코스를 통해 낮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색다른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강경국가유산야행 연계 특별코스는 8월 29일과 9월 5일 두 차례 운영된다.

강경국가유산야행은 8월 28일~29일, 9월 4일~5일 개최되며, 시티투어버스는 행사 일정에 맞춰 선샤인랜드-탑정호-강경국가유산야행 순으로 운행한다.

특히 강경국가유산야행에서는 근대역사문화가 남아 있는 강경의 골목과 역사적 공간을 배경으로 공연과 체험 등 다양한 야간 프로그램이 펼쳐져 낮과는 또 다른 강경의 매력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9월부터 11월까지는 강경을 시작으로 선샤인랜드와 탑정호를 차례로 둘러보는 ‘선샤인랜드 코스’를 운영한다.

또한 가을철 관광 수요에 맞춰 계절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가을 특화 코스와 야간 관광 프로그램 등 다양한 테마형 코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기존 관광지 중심의 코스에 계절별 볼거리와 야간 콘텐츠를 더해 시기와 분위기에 따라 색다른 논산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다양화할 예정이다.

투어에는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각 관광지에 얽힌 역사와 문화, 숨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논산의 이야기를 듣고 이해하며 여행하는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에게 보다 풍성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티투어버스 탑승요금은 1인 5천 원이며, 식비와 체험비 등은 별도 부담이다.

이용을 원하는 관광객은 ARS 또는 논산시청 문화관광 누리집에서 사전예약할 수 있으며, 15명 이상 예약 시 운행한다.

시는 시티투어버스를 통해 차량이 없으면 방문하기 어려운 관광지를 논산 곳곳을 여행할 수 있도록 하여 관광객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강경국가유산야행과 연계한 특별코스를 운영해 야간관광 활성화와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를 도모하고, 지역 내 소비와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하반기 시티투어는 선샤인랜드의 이색 체험부터 탑정호의 아름다운 풍경, 강경의 특별한 밤까지 논산의 다양한 매력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또록 구성했다”며 “특히 야행과 연계한 특별코스를 통해 논산의 낮과 강경의 밤을 모두 만나는 특별한 가을 여행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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