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매달 ‘맞춤형 급식안전 정보’ 제공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0 11: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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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안내문

[뉴스앤톡] 논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연안)는 관내 등록된 어린이 및 사회복지 대상 급식소 108개의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과 영양 관리 강화를 위해 매달 통신교육자료 및 조리원 통신문을 배포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기 배포는 급식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정보를 전달하고, 위생·안전 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통신교육자료는 식생활안전관리원에서 정기적으로 제작하는 자료로, 계절별 식중독 예방 및 안전관리 수칙, 대상별 맞춤형 식생활·영양 정보, 주요 식생활 정책 정보 등 급식 현장과 가정에서 함께 활용할 수 있는 핵심 내용을 체계적으로 안내한다.

조리원 통신문은 충청남도 센터 간 협력을 통해 공동으로 제작되는 자료로, 개인위생 준수 사항, 식재료 보관 방법, 조리실 작업 안전 수칙 등 조리원이 현장에서 지켜야 할 필수 위생·안전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9월에는 논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직접 제작을 맡아 현장 맞춤형 정보를 담았다. 9월 조리원 통신문은‘살모넬라 식중독 예방 요령’으로 ▲달걀 취급 시 주의 사항 ▲교차오염 방지 수칙 ▲중심 온도 가열 조리원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예방 수칙을 안내한다.

김연안 센터장은 “매달 교육자료와 통신문을 통해 급식소의 자체 위생 관리 역량을 높이고, 가정과 연계한 식생활 안전관리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급식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어린이와 어르신에게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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