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농촌지도자 동송읍회, 선진 농업현장 견학으로 미래농업 역량 강화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0 1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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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송읍 회원 60명, 부여·보령 우수 농업·유통·문화 현장 벤치마킹
▲ 철원농촌지도자 동송읍회, 선진 농업현장 견학으로 미래농업 역량 강화

[뉴스앤톡] 철원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8월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간 충청남도 부여군과 보령군 일원에서 동송읍회 회원 60명이 참여하는 ‘2026년 한국농촌지도자철원군연합회 동송읍회 선진 농업현장 견학’을 실시한다.

이번 견학은 부여군농업기술센터 굿뜨래홍보교육관, 국립부여박물관, 보령시농업기술센터 자연학습식물원, 보령전통시장 등을 방문해 지역 농특산물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 방안을 모색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한 신소득 작목의 도입 가능성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회원 간 영농기술과 농업정보를 공유하고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철원군농업기술센터 이희종 소장은 “이번 현장 견학은 농촌지도자 회원들이 선진 농업기술과 지역 농특산물 브랜드 육성·유통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철원 농업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 현장 견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촌지도자의 전문 역량을 높이고, 우수사례가 농가소득 증대와 철원 농업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철원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견학의 성과를 지역 농업 현장에 적극적으로 확산하고, 농촌지도자 회원들이 철원농업 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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