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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인 대상 프로그램 ‘그림책, 마음을 토닥이다’ 포스터 |
[뉴스앤톡] 제주시 탐라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바쁜 일상에서 그림책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삶을 성찰할 수 있도록 성인 대상 프로그램 ‘그림책, 마음을 토닥이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함께 읽고 미술심리와 테라피 활동을 하는 내용으로, ‘그림책, 마음을 그리다’와 ‘그림책, 마음을 만나다’ 2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먼저 ‘그림책, 마음을 그리다’는 9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탐라도서관 강의실에서 시민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마음수선’을 읽고, 자신의 마음 들여다보기 ▲‘당신의 마음에 이름을 붙인다면’을 읽고, 감정 표현하는 방법 알아보기 ▲‘알도’를 읽고, 과도기적 대상의 의미 이해하기와 애착 인형 만들기 ▲‘키오스크’를 읽고, 자신의 삶에 대한 태도와 방향 돌아보기 등으로 구성된다.
‘그림책, 마음을 만나다’는 같은 기간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탐라도서관 강의실에서 시민 16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 과정은 ▲지금, 내 마음은 어떤 계절인가요? ▲버거운 짐을 내려놓는 밤 ▲내가 걸어온 길, 나를 만든 순간들 ▲내 삶의 다음 페이지를 펼치며 등의 주제를 중심으로 자신의 감정과 삶을 돌아보고,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이야기와 앞으로 삶에서 소중히 여기는 가치를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8월 21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문정희 탐라도서관장은 “그림책을 단순히 읽는 것을 넘어 그림과 이야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마음과 삶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독서의 즐거움과 그림책이 지닌 치유적 가치를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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