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탐라도서관, 9월 북토리 ‘박대선 작가와의 만남’ 운영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0 1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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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3일 시민 50명 대상 ‘나와 가족을 위한 마음 처방전’ 주제로 진행
▲ 9월 북토리 ‘박대선 작가와의 만남’ 포스터

[뉴스앤톡] 제주시 탐라도서관은 수고한 삶에 대한 위로와 관계 회복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자 9월 북토리 연계 프로그램으로 ‘박대선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9월 13일 오후 2시 도서관 강의실에서 시민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서툰 어른 처방전’의 저자 박대선 작가를 초청해 ‘나와 가족을 위한 마음 처방전’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박대선 작가는 현재 서툰 어른 심리상담센터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주요 저서로는 ‘서툰 어른 처방전’, ‘오늘은 당신이 철부지로 살았으면 좋겠어요’ 등이 있다.

강연에서는 인간관계가 어려운 이유를 비롯해 일상의 중요성, 일상을 가꾸는 원칙 등을 함께 살펴본다. 또한 마음속에 쌓아두었던 감정을 돌아보며 수고한 자신을 다독이고 마음을 돌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8월 26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문정희 탐라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마음을 돌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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