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재활용도움센터 의류 매각 사업 안정적 정착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0 11: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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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포시청

[뉴스앤톡] 서귀포시가 올해 1월부터 새롭게 도입한 재활용도움센터(84개소) 의류 매각 사업이 하반기에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체계적인 관리로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하반기 첫 달인 7월에는 총 4,965kg의 의류가 수거됐으며, 매각대금은 1,906천 원이다.

올해 재활용도움센터의 의류 수집·매각 누적 실적은 7월 말 기준 35,479kg(총세입액 20,622천 원)으로 ‘자원 재활용 확대와 안정적인 세입원 발굴’을 함께 추진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서귀포시는 재활용도움센터 의류 수집 사업과는 별도로 클린하우스에 설치한 서귀포형 의류수거함 445개에 배출된 의류를 민간 대행업체(5개)에 수거 사업을 대행토록 하고 있다.

이를 통해, 2025년에는 860만 원, ‘26년에는 1,240만원을 사용료로 징수하여 올해까지 총 2,100만 원의 세입을 거뒀다.

한편, 서귀포시에서 시행중인 클린하우스 의류 수집 대행사업과 재활용도움센터 수집의류 매각 사업은 도시 미관 개선과 행정 자산의 사용 투명성을 함께 확보한 사례로, 전국 지자체의 자원순환 사업 모범 사례로 꼽히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버려지는 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깨끗한 서귀포시를 만들기 위해 자원순환 정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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