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구, ‘마당개 1지구’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지정 및 본격 추진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4 1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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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동 마당개 지역 지적 불부합 해소로 정확한 토지 경계 설정으로 경계 분쟁 해소 기대
▲ 영종구

[뉴스앤톡] 인천시 영종구는 중산동 마당개 지역 일대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인천시가 지난 11일부로 ‘인천광역시 고시 제2026-224호’를 통해 마당개 1지구를 지적재조사 지구로 지정 고시한 데 따른 것이다.

이번에 영종구가 추진하는 ‘마당개 1지구 지적재조사 사업’의 대상 규모는 총 329필지, 면적으로는 25만 9,944㎡에 달한다.

사업은 전액 국비(측량비 8,374만 원)로 추진된다.

구는 이번 지적재조사 사업으로 해당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 잡을 방침이다.

특히 지적 불부합으로 인해 토지소유자 간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경계 분쟁을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방지하고, 정당한 재산권 행사의 길을 열어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증진할 수 있을 전망이다.

영종구 관계자는 “구민 재산권 보호와 토지 이용 가치 향상에 기여할 지적재조사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기 위해서는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협조가 필요하다”라며 “구는 적극적인 현장 소통을 토대로 조속히 사업을 완료해 국토의 효율적 관리와 국민의 재산권 보호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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