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교육 문화 소식지 ‘우리 아이’ 제146호(가을호) 표지 |
[뉴스앤톡] 울산광역시교육청은 교육공동체의 신뢰 회복과 따뜻한 학교 문화를 담은 교육 문화 소식지 ‘우리 아이’ 제146호(가을호)를 발간했다.
이번 호는 ‘너와 나, 함께하는 우리’를 특집 주제로 정하고, 교사와 학생이 서로 존중하고 응원하며 만들어 가는 교육공동체의 모습과 울산교육 현장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았다.
첫 번째 특집에서는 복산초등학교 학생들이 편지쓰기로 마음을 나누는 ‘몽글몽글 인성 교실’을 소개한다.
학생들은 진로교육과 연계해 다양한 직업인에게 감사 편지를 쓰고 답장을 받으며 서로의 마음을 잇는 경험을 했다.
이어 교육 활동 침해 피해 교원의 심리적 치유와 회복을 돕고 건강한 교육 문화를 조성하는 교육활동보호센터의 주요 활동과 구태희 센터장 대담(인터뷰)을 담았다.
두 번째 특집에서는 중학생들이 ‘평화와 공존’을 주제로 철학 토론과 연극에 참여하며 탐구하고 성찰하는 울산고운고등학교의 ‘울산 청소년 철학 캠프’를 소개한다.
이어 지난 6월 울산교육연수원에서 열린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의 강연을 중산초등학교 위수연 교사가 학교 현장에 비춰 보며, 인공지능 시대에 학교가 아이들에게 길러 주어야 할 역량에 관한 생각을 전한다.
올해 한글날 100주년을 맞아 일상에서 사용하는 외래어를 우리말로 다듬어 보는 ‘마음의 무늬를 닮은 우리말’도 수록해 우리말의 가치와 소중함을 되새긴다.
학교 간 교류 10주년을 맞은 남창중학교와 대만 펑시중학교의 국제교류 이야기도 소개한다.
두 학교 학생은 상호 방문과 가정 체험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국경을 넘어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엄마와 교사로서의 성찰을 담은 그림책 하브루타 독서교육, 학업 중단 위기 학생의 회복과 성장을 지원하는 울산가정형위(Wee)센터의 활동을 소개하며 학교를 넘어 가정과 지역 사회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의 모습을 조명했다.
새로운 훈련장을 마련하고 재도약에 나선 진장중학교 펜싱부와 교직원·학생·지역 사회가 학교 공간을 함께 나누는 울산형 공간 공유학교 ‘나누는 교’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다.
가을호의 특색을 살린 학교 도서관 이야기도 담았다. ‘오늘은 떠들어도 되는’ 학교 도서관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독서 행사와 학부모 자원봉사자가 함께 만들어 가는 학교 도서관 현장을 소개한다.
이번 호 표지는 울산행복학교 권시우 학생의 작품 ‘책을 펼치면 만나는 나만의 세상’으로 꾸몄으며, 교사가 추천하는 도서 두 권도 함께 소개한다.
울산교육 소식지는 울산교육홍보관에서 전자책으로 볼 수 있으며, 교육청 유튜브에서 듣는 책(오디오북)으로도 들을 수 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소식지도 함께 발간했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