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중등 교감과 ‘경북교육 2030 대전환’ 현장 |
[뉴스앤톡] 경북교육청은 8일 도내 중등 교감 350여 명을 대상으로 ‘경북교육 2030 대전환’의 학교 현장 안착을 위한 ‘2026 하반기 중등 교감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교육 현장의 실무를 총괄하는 교감들과 경북교육의 미래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 2030 대전환! 미래를 향한 새로운 교육의 시작’을 주제로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학교가 직면한 주요 과제를 중심으로 현장의 경험과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교육 전환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교원 수업 혁신 지원 △따뜻한 학교문화 조성 등 현장 밀착형 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나눴다.
이어 ‘경북교육 2030 대전환 추진 소통․공감의 시간’에서는 인공지능(AI) 전환, 맞춤성장, 안심학교, 지역상생, 공감행정 등 ‘경북교육 2030 대전환’의 5대 핵심 정책을 학교 여건에 맞게 실천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교육감과 교감들은 학교별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정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어려움과 해결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정책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날 수렴한 교감들의 현장 의견과 제안을 향후 부서별 중점 과제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교육청과 학교 간 소통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오늘 이 자리는 정책을 전달받는 자리가 아니라 경북 미래교육의 방향을 함께 설계하고 현장의 지혜를 모으는 뜻깊은 자리”라며, “학교 현장에서 교육과정을 이끄는 교감 선생님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경북교육 2030 대전환’이 학교마다 꽃피울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