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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북스타트 책꾸러미 안내문 |
[뉴스앤톡]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교육문화원은 영·유아와 취학 전 아동이 생애 초기부터 책과 친숙해지고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올해 처음으로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아이에게 성장 단계에 맞는 책꾸러미를 선물하고, 부모와 함께 책을 읽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경험을 지원하는 독서문화 운동이다.
이를 통해 아이가 책과 친숙해지고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도록 돕는 한편, 책을 매개로 부모와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가정에서의 책 읽기가 지속적인 독서 습관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
책꾸러미는 연령별 발달 단계에 적합한 그림책으로 구성되어, 성장 단계에 따라 ▲북스타트 15명(2025~2026년생) ▲북스타트 플러스 15명(2023~2024년생) ▲북스타트 보물상자 20명(2020~2022년생) 등 총 50명에게 선착순으로 배부된다.
신청 대상은 교육문화원 도서대출회원(세종시민회원)으로 등록된 영·유아 및 취학 전 아동이며, 신청은 반드시 대상 아동 본인 명의의 교육문화원 누리집 아이디로 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10월 6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마감 시까지이며, 교육문화원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아동은 10월 21일 오전 9시부터 10월 31일 오후 6시까지 교육문화원 1층 그림책자료실을 방문해 책꾸러미를 수령하면 된다.
교육문화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아이와 부모가 책으로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가정에서 자연스럽게 책 읽는 문화를 형성해 아이들의 지속적인 독서 습관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금의 교육문화원 원장은 “이번 북스타트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책과 즐겁게 만나는 첫 경험을 갖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가 함께 책을 읽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사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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