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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교육청 |
[뉴스앤톡]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4일부터 25일까지 해비치 호텔&리조트 제주에서 열리는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에서 교육 세션을 운영한다.
이번 세션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되는 교육 분야 행사로, 미래 사회에 대비한 교육 혁신과 제주교육의 미래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오는 24일 ‘교육의 재구성: 학습 혁신과 미래인재의 새로운 정의’, 오는 25일 ‘인공지능(AI) 기반 교육의 변화와 인간 중심 인재 양성을 위한 글로벌 협력’을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24일 열리는 제1세션은 안효정 제주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이수인 에누마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교육의 방향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의 역할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25일 열리는 제2세션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의 협력으로 진행되는 특별세션이다.
안드레아스 슐라이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교육국장의 기조강연 영상을 바탕으로 김진택 포항공과대학교 교수의 진행 아래 루 위 북경사범대학교 교수가 패널로 참여해 인공지능이 가져올 교육의 변화와 인간 중심 교육의 방향, 국제 협력의 필요성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 세션이 인공지능 시대 교육의 역할을 함께 고민하고 미래 인재 양성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제주교육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교육의 방향을 선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국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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