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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 연계 독서토론 프로그램 ‘책과 토론으로 이해하는 우리’ |
[뉴스앤톡] 제주도교육청 제남도서관은 8일부터 남원읍과 표선면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연계 독서토론 프로그램 ‘책과 토론으로 이해하는 우리’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제 중심 토론 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 스스로 질문하며 사고하는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한마음초등학교와 위미초등학교에서 총 20회에 걸쳐 운영되며 학생들이 주제 도서를 함께 읽고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다양한 관점에서 책을 이해하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8일 한마음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첫 시간에는 유영 작가를 초청해 ‘하나가 걷는 세상’을 함께 읽고 ‘평화는 어디서 시작될까?’를 주제로 일상 속 평화의 의미와 인권의 가치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29일까지 한마음초등학교에서 ‘인권과 평화’를 주제로 운영되며 하반기에는 10월 23일부터 11월 13일까지 위미초등학교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과학과 윤리’를 주제로 한 토론 수업이 이어질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고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독서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참여한 학생들은 “친구들과 같은 책을 읽고 토론하면서 다른 생각을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다”, “혼자 읽을 때보다 토론을 통해 책의 내용이 더 깊이 있게 다가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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