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제남도서관, 도서관 소속 샤카 동아리 우쿨렐레 교실 운영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7 11: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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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쿨렐레로 소통하는 도서관…지역 문화 거점 역할 강화
▲ 샤카 동아리 우쿨렐레 교실

[뉴스앤톡] 제주도교육청 제남도서관은 6월 20일까지 도서관 소속 우쿨렐레 동아리 회원을 대상으로 ‘샤카 동아리 우쿨렐레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 과정은 지역 주민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고 도서관 중심의 지속 가능한 문화 기반을 조성하며 주민들이 예술로 소통하고 성장하는 지역 문화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샤카(Shaka)’는 하와이에서 ‘괜찮아’, ‘고마워’ 등의 긍정적인 의미를 전하는 손인사로 제남도서관 우쿨렐레 동아리의 공식 명칭이다.

이번 교육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김혜주 우쿨렐레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체계적인 교육과 정기적인 연습을 통해 동아리 회원들의 실력 향상과 결속력 강화를 도모한다.

제남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이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예술로 소통하고 성장하는 지역 문화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남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우쿨렐레 교실이 주민들의 예술적 성장을 돕고 지역 사회의 활기찬 문화 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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