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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교육청 |
[뉴스앤톡]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9일 제주시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인공지능(AI)과 정보 중심 사회로의 변화에 발맞춘 과학교육 방향을 알리고 학교 현장의 실천력을 높이기 위한 ‘2026학년도 제주 과학교육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과학교사와 업무 담당자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제주 과학교육의 기본 방향 ▲융합교육(STEAM) 사업 ▲창작·제작 및 발명교육 ▲과학실험실 안전관리 방안을 안내하고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연계해 인공지능·소프트웨어 등 정보기술 도구를 활용한 학생 주도 탐구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융합교육(STEAM) 클럽 운영 학교를 지난해 8개 학교에서 올해 47개 학교로 대폭 늘려 학생들이 창의적으로 과학을 탐구하고 안전하게 실험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또한 실험 중 위험 물질 노출 시 대응 절차와 사고 유형별 응급조치 방법을 교육하고 화학약품 보관·관리 기준 준수와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활용, 실험 전 안전교육 실시 등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학교별 맞춤형 상담, 교사 연수 확대, 탐구 자료 공유 등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계속해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2026년 제주 과학교육은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생각하는 힘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교육으로 변화하는 중요한 시기”라며“인공지능과 정보를 기반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하는 문화가 퍼지고 안전하면서도 창의적인 과학 학습 환경이 학교 현장에 뿌리 내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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