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포천시 드림스타트, '재난안전체험' 프로그램 운영 |
[뉴스앤톡] 포천시는 드림스타트 사례 관리 중인 초등학교 2~4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재난 상황에 대한 안전의식과 위기대처능력을 향상하고 다양한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재난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재난 상황에서의 대응방법을 익히는 한편, 현장학습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함께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아동들은 지진, 태풍, 선박, 화재대피, 지하철, 완강기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하며 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과 안전수칙을 익혔다. 이어 서울스카이 전망대에서 서울 도심의 주요 시설과 전경을 관람하고, 수족관에서 다양한 해양생물을 살펴보며 생태·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한 참여 아동은 "안전체험을 직접 해보면서 위험한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었다. 서울스카이와 아쿠아리움을 구경해서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포천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한 올바른 대처방법을 익히고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연령과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복지·교육 분야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