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 2026 국방사업관리사 도전은 계속된다!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4 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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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방산업체 및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자격증 교육과정 추가 개설
▲ 방위사업청

[뉴스앤톡] 방위사업청은 2026년 제8회 국방사업관리사 국가자격검정을 11월 7일에 실시할 계획이다. 원서접수는 9월 8일부터 10월 7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국방사업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과 방위사업의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2018년부터 시행한 국방사업관리사 국가자격검정은 2025년 제7회까지 응시자 2,378명, 합격자 412명으로 집계되어 K-방산에 대한 높아진 관심과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특히 작년에는 방위사업청 방위사업교육원이 11개 주요 대학과 협력하여 민간대학 국방사업관리사 자격증 과정을 운영한 결과, 600여명의 교육 과정 수료자를 배출했고 이는 검정 응시자 증가로까지 이어졌다.

또한 2027년 7월부터 협상에 의한 계약 제안서 평가 시 사업 수행 인력의 자격 보유 여부를 고려하게 되어 방산업체 소속 응시자가 증가했으며, 작년 합격자 비율도 방산업체 소속이 과반수 가까이 차지했다.

이러한 국방사업관리사 국가자격검정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인기에 상응하여 방위사업청 방위사업교육원에서는 올해 관련 자격증 교육과정을 추가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에 추가되는 과정은 자격검정 응시 관련 필요한 교육에 상대적으로 기회가 부족했던 중소 방산업체 및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4월 13일 ~ 4월 24일 2주간 진행할 예정이며, 해당 교육 신청은 3월 4일 ~ 3월 18일 2주간 한국방위산업진흥회를 통해 가능하다.

방위사업청 방위사업교육원장 직무대리는 “올해도 국방사업관리사 자격검정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방위사업교육원은 방위사업 분야 유일의 국가자격검정이 공정하고 차질 없이 실시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제8회 국방사업관리사 국가자격검정 관련 주요일정 등 세부사항은 시행계획 공고일(7월 16일)부터 방위사업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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