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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권선구 곡선동, 주민단체 협업으로 불안제로 안전지킴이 야간 순찰 강화 |
[뉴스앤톡] 수원시 권선구 곡선동은 9월 10일 오후 8시 곡반정동 일대에서 주민 안전을 위한 ‘불안제로 안전지킴이’ 야간 순찰을 실시했다.
불안제로 안전지킴이’는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목요일 저녁,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골목길과 보행로를 순찰하며 야간 안전 취약지역을 점검하는 주민 참여형 활동으로, 그동안 곡선동 마을만들기협의회(회장 임영환)가 주도해 온 활동에 곡선동 통장협의회가 새롭게 참여했다.
지역 사정에 밝은 통장들이 함께 순찰하면서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세심하게 살폈다.
이번 활동은 주민단체 간 협업으로 마을 안전을 함께 지켜나가는 사례로, 두 단체는 각자의 지역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주민 불편 사항을 공유하며 순찰 활동을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이용주 곡선동장은 “지역의 안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온 마을만들기협의회에 통장협의회까지 함께하면서 주민단체 간 협업이 더욱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생활 속 안전을 꼼꼼히 살피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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