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 여성지원민방위대, 민방위 대피시설 합동점검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9 11: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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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시 국민행동요령 비치 등 주민 안전을 위한 대피시설 관리 강화
▲ 수원시 팔달구 여성지원민방위대, 민방위 대피시설 합동점검

[뉴스앤톡]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7일, 팔달구 여성지원민방위대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민방위 대피시설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여성지원민방위대원들은 매교역 지하역사 등 민방위 대피시설 3개소를 직접 방문해 ▲대피시설 표지판 및 유도표지판 상태 ▲시설 주변 환경 및 관리 상태 ▲비상 시 국민행동요령 비치 여부 등을 점검하고, 정비가 필요한 사항은 현장에서 조치했다.

특히 비상 시 주민들이 대피시설 위치를 확인하고 이동할 수 있도록 안내표지판과 유도표지판의 훼손·탈색 여부 등을 꼼꼼히 살피는 한편, 비상 시 국민행동요령을 주민들이 평소에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관련 안내자료의 비치 상태도 함께 점검했다.

팔달구 관계자는 “민방위 대피시설은 비상시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중요한 시설인 만큼 평상시에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여성지원민방위대와 함께 현장 중심의 점검과 관리를 강화해 지역사회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팔달구 여성지원민방위대는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민방위 교육·훈련 및 각종 안전 활동에 참여하는 등 지역 주민의 안전의식 제고와 민방위 역량 강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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