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약이 필요할 때” 논산시 공공심야약국 이용하세요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9 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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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시청

[뉴스앤톡] 논산시가 시민들이 심야 시간에도 의약품을 구입하고 약사의 전문적인 복약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공공심야약국 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일반 약국이 문을 닫는 늦은 밤에도 운영해 시민들의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고, 가벼운 증상으로 의료기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경우 약사의 상담을 통해 증상에 맞는 의약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관내 공공심야약국은 △나나약국(논산시 시민로132번길 48) △논산태평양약국(논산시 해월로 168번길 3) 등 2개소다. 매일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운영하며, 약국 사정에 따라 월 1~2회 휴무할 수 있다.

특히 공공심야약국에서는 시민들이 증상이나 현재 복용 중인 의약품 등에 대해 약사와 상담할 수 있어, 늦은 시간 의료기관이나 약국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유용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읍면 지역을 비롯한 시민들에게 공공심야약국 운영 정보를 적극적으로 알려 필요한 분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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