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버려지던 폐석재가 순환자원으로 활용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2 11: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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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재산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다
▲ 거창군, 버려지던 폐석재가 순환자원으로 활용

[뉴스앤톡] 거창군은 지난 18일 폐석재가 순환자원 품목으로 포함됨에 따라 환경과 회의실에서 관내 석재조합 대표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금년 5월 기후에너지환경부의'순환자원 지정 등에 관한 고시'에 따라
폐석재를 순환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게 돼, 폐석재 활용 절차와 준수 사항에 대한 홍보를 위해 마련했다.

폐석재를 순환자원으로 활용하려는 개인 또는 법인·단체는 먼저 순환자원정보센터에 관련 정보를 등록하고'순환자원 지정 등에 관한 고시'에서 정한 품목별 기준과 준수사항을 충족한 후 출하할 수 있다.

거창군은 이번 지정을 통해 석재 제조업체의 폐석재 처리 부담을 줄이고 골재와 건설, 조경자재 등 다양한 용도로 재활용이 가능해져 자원순환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폐석재의 순환자원 활용이 자원순환을 촉진하고 석재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원석 생산·공급 기반을 확충해 석재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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