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 곡성군에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9 11: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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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사랑 기부금 전달식

[뉴스앤톡] 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지사장 정원기)는 지난 8일 곡성군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260만 원을 전달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에는 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 임직원 26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발전과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뜻을 모아 곡성군 지정기부 사업인 ‘곡성에 소아과를 선물하세요-시즌2’에 힘을 보탰다.

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는 이번 기부를 통해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기 위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과 상생하는 공기업의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정원기 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장은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뜻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곡성군 관계자는 “뜻깊은 기부에 동참해 주신 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에 필요한 곳에 힘을 보태고 지역의 가치를 함께 만들어가는 제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기업의 관심과 참여가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곡성군은 현재 지역의 아이들이 소아과 진료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상주 의사 인건비를 지원하는 지정기부 사업 '곡성에 소아과를 선물하세요-시즌2'를 추진하고 있으며, 고향사랑기부 플랫폼인 고향e음과 위기브·웰로, 농협 등 시중 은행을 통해 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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